@ 항공사고
항공사고가 예전에는 지금보다 많았디고 한다.
예전에 러시아초기에 여객기 기장이 자신의 아들을 조종간에 앉혔다가
그 여객기가 추락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. 러시아로서는 당시 최첨단의 수입된 여객기 였다고.
조종좌석에 아들이 앉은건 음성기록등으로 알았겠지. 최후의 사투가 기록된 음성기록이 있었다.
그래도 그 추락이 미스테리였는데. 결국 알아냈는데.
자동항법으로 운향중에서도 조종간을 얼마간 힘을 가하면 그것이 풀려버리고 또 경고소리도 없고 작은 불빛만이 반짝인다고한다.
러시아의 비행기는 자동이 풀릴때 경고소리가 나는데. 당시 이 첨단의 수입비행기는 경고음이 없었다. 15살 아들 아이가 조종간에 힘을 가하고 있을때 자동이 풀렸고 기장은 알지 못했다. 훈련부족, 말하지면 그런 기능을 몰랐다.
여러가지 원인이 중복된 사고라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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